서른 되기 전에 워홀 가고 싶은데 1년 공백이 생김. 모아둔 1500만원으로 다녀오면 돌아와서 다시 신입 취급 받을까 걱정임. 지금 아니면 못 간다는 것도 알고, 1년 뒤 내가 어디 있을지도 모르겠다.
고민된다는 건 이미 마음이 반쯤 기운 거 아닐까요
1년 공백 자체보다 왜 갔는지 설명이 되느냐가 더 중요하대요. 워홀도 스토리 만들기 나름이라.
지금 아니면 이런 기회 다시 안 올 수도 있어요
새로운 환경에서 배우는 것도 많을 거예요
1500만원 다 쓰고 오면 돌아와서 구직 기간 생활비가 또 필요해요. 그건 따로 남겨두세요.
고민된다는 건 이미 마음이 반쯤 기운 거 아닐까요
지금 아니면 이런 기회 다시 안 올 수도 있어요
새로운 환경에서 배우는 것도 많을 거예요
1500만원 다 쓰고 오면 돌아와서 구직 기간 생활비가 또 필요해요. 그건 따로 남겨두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