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지 도착하자마자 캐리어 끌기 싫어서 3만원 주고 역에서 숙소로 짐 보내는 서비스 씀. 몸은 가벼워서 날아갈 거 같은데 고작 가방 하나 옮겨주고 3만원이라니 치킨 한 마리 값이라 묘하게 속 쓰림.
여행 첫날 체력 남으면 그날 일정이 통째로 살긴 하죠. 저는 그것 때문에 그냥 씁니다.
치킨 한 마리 값 이 비유가 너무 와닿네요
역 물품보관함은 하루 사오천원이던데 배송은 3만원이네요. 몸 편한 값이 2만5천원인 셈.
3만원이면 그 지역 택시 왕복비랑 비슷하지 않나요. 차라리 캐리어 끌고 택시 탈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.
여행 첫날 체력 남으면 그날 일정이 통째로 살긴 하죠. 저는 그것 때문에 그냥 씁니다.
역 물품보관함은 하루 사오천원이던데 배송은 3만원이네요. 몸 편한 값이 2만5천원인 셈.
3만원이면 그 지역 택시 왕복비랑 비슷하지 않나요. 차라리 캐리어 끌고 택시 탈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