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회사 구내식당 점심 4천원 내야 돼서 어제 저녁에 집에서 먹다 남은 볶음밥 락앤락에 싸 옴. 남들 다 식당 갈 때 혼자 자리에 남아서 차가운 볶음밥 먹는데 서러워서 눈물 날 뻔했다. 한 달 8만원 아끼기 빡세네.
마음 고생까지 하면서 4천원 아끼는 게 맞나 싶긴 해요.
한 달 8만원 아끼면 다른 데는 어떻게 써요?
주 2~3회만 싸 가면 심리 부담이 덜할 것 같아요.
혼자 남겨지는 그 기분 정말 알 것 같아요.
마음 고생까지 하면서 4천원 아끼는 게 맞나 싶긴 해요.
한 달 8만원 아끼면 다른 데는 어떻게 써요?
주 2~3회만 싸 가면 심리 부담이 덜할 것 같아요.
혼자 남겨지는 그 기분 정말 알 것 같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