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부과 가는 돈 아낀다고 25만원 주고 샀는데, 매주 날 잡고 쏘는 거 너무 귀찮아서 두 번 하고 서랍행. 면도기로 미는 게 백배 빠름. 중고로 팔려니까 반값도 안 돼서 걍 애물단지로 전락함.
귀찮음을 못 이기는 게 문제죠 기계 탓이 아니라
이런 건 진짜 한 번 빌려 써보고 사야 하는데
중고로 반값도 안 된다는 게 제일 아프네요
저도 사놓고 두 번 쓰고 서랍행이에요 왜 다 똑같지
그래도 피부과 몇 번 값은 뽑은 거 아닐까요
귀찮음을 못 이기는 게 문제죠 기계 탓이 아니라
이런 건 진짜 한 번 빌려 써보고 사야 하는데
중고로 반값도 안 된다는 게 제일 아프네요
저도 사놓고 두 번 쓰고 서랍행이에요 왜 다 똑같지